목차
밴쿠버-옐로나이프 비행기 이동
오로라 투어사 선정하기
소니 오로라 투어 신청 및 방법
밴쿠버 - 옐로나이프 비행기 이동
13시 15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스카이트레인을 이용해 워터프론트에서 공항으로 다시 향한다.
시내발은 Richmond행, YVR Airport행 두 가지이니 확인하고 타야한다.
금방 왔다고 냅다 탔다가 남자친구에 의해 빠꾸했다.

에어캐나다를 이용했고 2인 653,000원, 모바일 체크인시 수하물 추가 78,000원까지 인당 약 365,000원이 들었다.
지나고 찾아보니 에어캐나다가 에어개나다로 불릴 정도로 악명이 자자한가본데,
우리 여행동안 총 세번을 탔지만 모두 지연없이 정시 출발했다. 메일과 문자로 알림도 꼬박꼬박 넣어준다.
배는 고픈데 식당에 앉아 먹을 정도의 여유는 없어 사람들이 햄버거같은걸 먹길래 도대체 어디서 사먹나했는데 팀홀튼이었다.
브런치 메뉴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아점으로 터키 샌드위치와 아침 메뉴인 머핀을 시켰다.
아메리카노는 팔지 않았다. 😞 (정정) 블랙 커피는 팔았다고 한다. 그거라도 먹을걸~

오로라 투어사 선정하기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이 오로라였던만큼 항공편 예매 후 가장 먼저 찾아본 것이 오로라 투어사였다.
투어사마다 제공하는 형태가 상당히 다양하다. 개썰매 시티투어 등 옐로나이프에서의 모든 액티비티를 묶어서 제공하는 곳도 있고, 숙소까지 함께 제공하는 곳도 있다.
아래 가격은 헌팅 2일, 빌리지 1일 3박 4일 기준이다.
| 투어사 | 가격 | 방한복 | 픽업드롭 | 사진 촬영 | 특징 |
| 오로라 드림 투어 | (숙소 미포함) CAD 491 | O | O | 하루 1인당 3회 USB 유료($10) |
중국인 운영 개썰매, 시티 투어, 일부 식사 포함 |
| (숙소 포함) CAD 1320 | |||||
| 소니 오로라 | (숙소 포함) CAD 1020 | O | O | USB 제공 | 한국인 운영 숙소 Explorer Hotel 기준 *숙소미포함 패키지는 현재 운영하지 않음 |
| 헬로 오로라 | (숙소 미포함) CAD 360 | 별도 대여 : 3박 기준 CAD 120 |
X | (아마도) USB 제공 | 한국인 운영 투어사에서 운영하는 민박집 이용시 12:00-16:30 공항 픽업드롭 제공 |
| North Star Adventures | (숙소 포함) CAD 1620 | 별도 대여 : 3박 기준 CAD 225 |
X | 7장 + 인원수 | 헌팅 3일 기준, 개썰매 시티 투어 포함 숙소 Nova Hotel 기준 |
North Star Adventures는 한국인 후기가 조금 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비용도 가장 높고 우리가 고려중인 빌리지를 포함한 패키지가 없었다.
몽골 여행에서 제공된 일정 대로 다니는 것이 맞지 않는다는걸 느껴서, 너무 많은 액티비티가 포함된 패키지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되었다.
(특히 빙어 낚시는 춥기만하고 비추천한다는 후기를 너무 많이 봤다.)
방한복 포함, 숙소 제외 가격은 $480 정도가 평균가인 것 같았다.
최종적으로 사진 촬영 후기가 좋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 (방한복 및 픽업드롭)이 사이트에 명확하게 기재되어있는 소니 오로라를 선택했다.
소니 오로라 투어 신청 방법 및 과정
숙소 선택 및 신청 폼 제출
소니 오로라는 숙소 포함 패키지밖에 없어서 선택을 해야했는데, 우리의 선택은 모 아니면 도였다.

소니 오로라의 민박인 Sunshine B&B도 (17년도 포스팅 기준이지만) 평이 좋았는데, 대신 빌리지 투어는 투어사에서 진행하는게 아니라 오로라 빌리지 자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픽업 장소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오로라 빌리지 투어 픽업 장소 : Explorer Hotel, Chateau Nova Hotel, Nova Inn, Discovery Inn and Quality Inn)
기왕 호텔에 묵을 거라면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것 같아 Explorer Hotel를 고려했다. (대신 밴프에서는 도미토리 신세를 졌다 😂)
1박 숙소비로 $360 (($1020 - $480) * 2인 / 3일) 이면 합리적이라 생각했다. 실제 여행 시기에 맞추어 따로 예약을 하더라도 40만원정도였다.
소니 오로라 신청 양식에 숙소 두 가지를 선택하면 가능한 옵션으로 회신을 주는데, 모일지 도일지 투어사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결과는 Explorer Hotel이었다. (촉박하게 예약했던 것이 아니라서 첫 번째 Preference였던 호텔이 그냥 가능했던 것 같다.)
신청 폼에 필수 사항은 아니었지만 옐로나이프 도착/떠나는 항공편 시간을 기재하도록 되어있어 (투어사에서 권장하는대로) 17시 이전 도착 편을 예매 후 신청했었다. 그 전에 도착해야 밥도 먹고 여유롭게 당일 밤부터 투어가 가능하다.
결제 방식은 선택과 무관하게 이메일로 해외 캐나다 은행 계좌이체에 대한 안내를 주신다. 국내 은행 계좌이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결제 및 인보이스 받기
신청 폼을 작성한 다음날 메일이 왔다. 선택한 숙소 가격을 바탕으로 최종 금액과 계좌이체 방법을 안내주신다.
영어 한국어 섞인 메일이라 이때부터 그냥 한국어로 답신했다.

카카오뱅크 모바일 해외 송금을 이용해 해외송금확인증을 첨부해 회신했고, 3일 뒤 인보이스와 함께 옐로나이프 여행에 대한 참고사항을 보내주셨다. 방한복 대여를 위한 사이즈 정보와 픽업드롭을 위한 항공편 정보를 추가로 전달하면 끝이다.
투어 시작일 3일 전에 메일로 상세한 일정과 공항 픽업에 대한 안내사항을 보내주셨다.
빌리지 방문 하루는 오로라 빌리지 자체에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일정이 반영되어야하나보다. 빌리지 1일 헌팅 2일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 때 알 수 있다. (우리는 빌리지가 첫 날, 이후 이틀간 헌팅이었는데 팀바팀인 것 같다.)
원래 오로라 투어 준비와 후기를 한 번에 적어보려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길어졌다.
이거이거 오로라 투어도 쓸 말이 한바닥이기때문에 따로 이어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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